2016. 8. 11. 19:07ㆍ나의 것/게임
우선적으로 빅터를 잡아본지는 3일 되었고 플레이 3일차에서 작성함을 밝힘
해당 캐릭터에 대한 공략 플레이 영상등은 일체 본적이 없음
타 빅터 유저에 및 상위권 랭크에 위치해있는 유저들에 비해 캐릭터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본 글일 수 있음을 우선적으로 양해를 구함
일단 빅터 소개를 보자면 서포터로 계획되서 딜러로 쓰이고 있는 클레어와 같은 맥락의 캐릭터인데
사실 빅터 소개영상에서 스팩 밑장빼기가 하나 된게 있는데 초기 기획과 소개 영상에서는 궁극기가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며 마지막에 폭팔하며 데미지를 주는 형식으로 표현되어있는데 정작 나오고 나서는 마지막에 펑 하고 터트릴때 데미지만 들어가게 바뀌었다고합니다 근데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설은 집어치우고
빅터는 흥하면 높은비율로 게임을 휘어잡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도 저도 안될 캐릭터라는 인식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3일간 굴려본 느낌은 그게 맞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히카르도 제이 레베카 같은 극 대인전 딜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캐릭에 대해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우선 캐릭터 스킬의 특성을 보자면
휠업 - 호버링 (이동속도 +8)
L 돌개바람
쿨타임 0.30초
Q 질풍가도 (지속시간 6초 / 이동속도 +30)
쿨타임 22.00초
E 허리케인 블래스터 (둔화 30% / 이동속도 감소 -120)
쿨타임 90.00초
F 윈드 스핀
쿨타임 5.00초
R 회오리 바람(지속시간 3초 / 원거리 방어력+15% / 원거리 슈퍼아머 부여 / 이동속도 +40)
쿨타임 8.00초
SL 돌풍각
쿨타임 4.00초
SP 윈드러너
쿨타임 45.00초
아이템 셋팅은 초기 1일차에서
위와 같은 셋팅으로 플레이 하였고
보정치는
'페스티네이션' 으로 인한 20초간 쿨타임 감소 -11%
'마제스틱 타이푼' 으로 인한 궁극기 영구 쿨타임 감소 -5.88%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영구 쿨타임 감소 -5.87%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지속시간 +3.32초 증가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이동속도 +16 보정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지속시간 +1.668초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원거리 방어력 +14%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이동속도 +40
우선 페스티네이션의 효과로 20초간 감소하는 쿨타임의 -11%에 해당하는 수치값은 아래와 같음
-0.033
질풍가도
-2.420
허리케인 블래스터
-9.900
회오리바람
-0.880
돌풍각
-0.440
윈드러너
-4.950
※ 마제스틱 타이푼의 효과로 인하여 허리케인 블래스터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5.88% 감소하여 -5.292초 감소
이게임의 쿨타임 계산식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단리식 쿨타임감소 계산식을 도입
11%+5.88% -16.88%를 적용해 20초간 -15.192의 궁극기 쿨타임 감소가 이루어져 74.808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8%를 선적용)
90.000 - 5.292= 84.708초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허리케인 블래스터는 추가로 -11%감소값인 -9.31788을 적용해 75.39012의 쿨타임을 가진다
※ 질풍 단탈리온의 효과로 질풍가도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5.87% 감소하여 -1.2914초 감소
단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11%+5.87% -16.87%를 적용해 20초간 -3.7114초의 쿨타임이 감소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7%를 선적용)
22.000 - 1.2914 20.7086초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추가로 11% 감소값인 -2.277946을 적용해 18.460654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2일차에서는 약간의 변형을 통한
위 아이템 셋팅으로 딜 26과 궁 챠징속도를 포기하는대신 딜의 핵심베이스인 질풍가도 쿨타임을 줄여보면 어떨까 하는생각으로 셋팅을 했고
모자란 26의 딜의 공백을 매우고자 크리민S로 공 24를 보정
보정치는
'페스티네이션' 으로 인한 20초간 쿨타임 감소 -11%
'마제스틱 타이푼' 으로 인한 궁극기 영구 쿨타임 감소 -5.88%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영구 쿨타임 감소 -5.87%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지속시간 +3.32초 증가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이동속도 +16 보정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지속시간 +1.668초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원거리 방어력 +14%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이동속도 +40
'스컬 펜던트 G' 로 인한 질풍가도 영구 쿨타임 감소 -9.75%
우선 페스티네이션의 효과로 20초간 감소하는 쿨타임의 -11%에 해당하는 수치값은 아래와 같음
돌개바람
-0.033
질풍가도
-2.420
허리케인 블래스터
-9.900
회오리바람
-0.880
돌풍각
-0.440
윈드러너
-4.950
※ 마제스틱 타이푼의 효과로 인하여 허리케인 블래스터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5.88% 감소하여 -5.292초 감소
이게임의 쿨타임 계산식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단리식 쿨타임감소 계산식을 도입
11%+5.88% -16.88%를 적용해 20초간 -15.192의 궁극기 쿨타임 감소가 이루어져 74.808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8%를 선적용)
90.000 - 5.292= 84.708초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허리케인 블래스터는 추가로 -11%감소값인 -9.31788을 적용해 75.39012의 쿨타임을 가진다
※ 질풍 단탈리온의 효과로 질풍가도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5.87% 감소하여 22초기준 -1.2914초 감소
단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11%+5.87% -16.87%를 적용해 20초간 -3.7114초의 쿨타임이 감소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7%를 선적용)
22.000 - 1.2914 20.7086초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추가로 11% 감소값인 -2.277946을 적용해 18.460654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 스컬 팬던트 G의 효과로 질풍가도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9.75% 22초 기준 -2.145초의 쿨타임이 감소
단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11%+5.87%+9.75% 페스티네이션을 제외한 15.62%에 해당되는 -3.4364초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감소되며 고정적으로 18.5636의 쿨타임을 갖는다
페스티네이션 적용 시 20초간 26.62%분량의 22초기준 -5.8564초의 쿨타임이 감소 16.1436초의 쿨타임을 갖는다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7% / -9.75%를 선적용)
5.87% -1.2914초 감소 20.7086초 또 다른 고정 어빌리티인 9.75%를 적용 -2.0190885초가 감소하여 18.6895115초의 고정 쿨타임을 가지게 되며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추가로 11% 감소값인 -2.055846265초를 적용 16.633665235초의 쿨타임을 갖게 된다
3일차에 셋팅에서는 맥시머가 추가되었고 셋팅 또한 두가지로 나뉘었는데
내가 아이템 셋팅에 대해 누구 말을 듣는 타입은 아닌데 누가 계속 공속빅터가 좋다고 약을 팔더라고 마침 주화도 600개 있고 실험을 해봤지
당시 아이템 셋팅인데 실전에서 굴려본 소감을 말하자면
정말 쓰레기다
8월8일자에 올린 위 영상으로 증명을 끝내는걸로 네 선후딜 감소랑 질풍가도키고 6힛치던거 에서 7힛 치는게 우월한 장점이라는거 같은데
그 7힛을 치자고 22초기준 -11%에 해당하는 쿨타임 2.420초를 버리기는 아쉽네요
그리고 약간의 돌풍각 속도와 회오리의 보정이 있어보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체감이 덜하네요
차라리 공속목걸이에 페스티네이션을 끼워서 짬짜면같은 셋팅으로 하면 효율이 높아질꺼다 라는식으로 접근했으면 참고는 해봤겠는데 네 저건 아닙니다
위 영상과 같은 8월8일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초반 립먹는 부분이라던가 영상 내 기술되어 있으니 참조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심하게 부족한 실력이지만 빅터가 공속에 치중한다는게 얼마나 의미없는 셋팅인지 보여드리기 위함이라고 하죠
지금 실제로
약간의 조율들을 거친 해당 셋팅으로 게임을 돌려보는 중입니다
평타링은 초속 돌개바람으로 8.38%의 평타 데미지 보정을 줄이고 질풍가도 쿨타임을 -8.73% 22초기준 -1.9206초를 보정받는쪽으로 조율을 했고
조율의 순서를 보자면
기존 유니크 목걸이에서 모자랐던 질풍가도의 쿨타임 조율에 있어서는 26의 공격력을 포기 5% 회피 보정과 질풍가도 쿨타임 고정 -9.75%의 스컬 팬던트 G를 착용하고
모자란 딜링을 크리민 S의 26으로 조율 했으나 그래도 스컬 팬던트G에서 약간 데미지가 모자라는 느낌을 받았고
고정적 치명타 24%를 희생하고 마엘스톰을 착용 공격력 +52와 돌개바람 4%의 보정으로 스컬G를 착용했을 때 모자랐던 약간의 딜을 보정하는 방향으로 조율을 보았고
부족한 치명타는 이펙트 42%로 보정하게 됩니다
아마 여기에서 적당하게 최종적 조율이 이루어 진다면 해당 셋팅으로 계속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군요
보정치는
'페스티네이션' 으로 인한 20초간 쿨타임 감소 -11%
'마제스틱 타이푼' 으로 인한 궁극기 영구 쿨타임 감소 -5.88%
'초속 돌개바람' 으로 인한 질풍가도 영구 쿨타임 감소 -8.73%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영구 쿨타임 감소 -5.87%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지속시간 +3.32초 증가
'질풍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질풍가도 이동속도 +16 보정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지속시간 +1.668초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원거리 방어력 +14%
'회오리 단탈리온' 으로 인한 이동속도 +40
'마엘스톰' 으로 인한 공격속도 증가 +9%
우선 페스티네이션의 효과로 20초간 감소하는 쿨타임의 -11%에 해당하는 수치값은 아래와 같음
돌개바람
-0.033
질풍가도
-2.420
허리케인 블래스터
-9.900
회오리바람
-0.880
돌풍각
-0.440
윈드러너
-4.950
※ 마제스틱 타이푼의 효과로 인하여 허리케인 블래스터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5.88% 감소하여 -5.292초 감소
단리식 쿨타임 감소 계산식을 도입
11%+5.88% -16.88%를 적용해 20초간 -15.192의 궁극기 쿨타임 감소가 이루어져 74.808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복리식 쿨타임 감소를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8%를 선적용)
90.000 - 5.292= 84.708초 페스티네이션이 작용중인 20초간 허리케인 블래스터는 추가로 -11%감소값인 -9.31788을 적용해 75.39012의 쿨타임을 가진다
※ 질풍 단탈리온 / 초속 돌개바람 의 효과로 인하여 질풍가도의 쿨타임이 고정적으로 각각 -5.87% / -8.73% 감소한다
단리식 쿨타임 감소 계산식을 도입
11%+5.87+8.73 -25.6%값에 해당하는 -5.632초 로 20초간 16.368초 쿨타임이 적용된다
페스티네이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14.6% 3.212초의 고정감소율을 보이며 18.788초의 쿨타임을 유지
복리식 쿨타임감소 계산식을 도입 (고정 어빌리티인 -5.87% / -8.73% 를 선적용)
22초 기준 -5.87% -1.2914초 / 20.7086초의 -8.73% -1.80786078초 /
페스티네이션 적용 시 18.90073922초의 -11% -2.0790813142초 계 16.8216579058초의 쿨타임을 20초간 유지
마지막으로 현재 빅터 플레이는 약 1주일가략 지났다고 생각중
마지막으로 이인간은 왜 가독성 떨어지고 이해도 안가게 단리니 복리니 따지느냐 라고 하는분 필히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단리와 복리는 차이가 많이납니다 값이 미미한 작은값이라 별 차이가 없어보이나 콤마 1초라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둘 다 표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쿨타임값을 소수점 아래까지 명확하게 표기해야 얼마정도 차이가 나는가 분간이 쉽게 되기 때문 이라고 해두죠
사실 나도 쓰면서 골머리 아픔
'나의 것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지컬 빼고는 다 알려주는 캐럴 공략 (0) | 2020.06.14 |
---|---|
시바포 모듬 공략 (1) | 2019.01.11 |
초심자의 시점에 맞춘 심리전 교보재 (0) | 2018.09.19 |
사이퍼즈 - 제레온 이지선다 (0) | 2018.09.19 |
사이퍼즈 2링 4링 뜻 표기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