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것/게임

사이퍼즈 2링 4링 뜻 표기

CatFood 2016. 7. 12. 02:40

로라스


아가레스 4

<솔로몬의 72악마>

지옥의 동부를 다스리는 귀공자이며 30의 군단을 지휘하는 악마 서열2위

도망자를 돌아오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언어에 대한 지식 그중에서도 부도덕한 표현을 가르치는걸 즐긴다고 하며, 인간이나 영적인 것의 존엄함을 파괴하는 힘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그 분노는 지진을 일으킨다고도 한다.


크로노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티탄신 천공신 우라노스와 대지모신 가이아의 아들 


휴톤


아몬 4

<이집트신>

<솔로몬의 72악마>

관장 영역은 악의와 이기(利己). 이름의 의미는 '숨은 자, 헤아릴 수 없는 자'. 악마 40개 군단을 이끌며, '가장 강대하며 엄격한 마물'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도 강력한 존재라고 한다.


미래와 과거를 투시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소환자에게 주는 은혜가 교우 관계의 트러블 중재, 연애 비법, 화해법이다.



바쿠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술의 신 디오니소스

제우스와 세밀레의 아들


루이스


파이몬 4

<솔로몬의 72악마>

루시퍼의 충실한 부하이며, 관장 영역은 분쇄, 폭주, 파멸.

예술과 과학 및 다양한 학문에 통달해있기 때문에 소환자가 알고 싶은 여러가지 사항에 정확한 답변을 해준다


유노 2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로마의 여신으로 고대 로마의 수호신이다. 사투르누스의 딸로 로마 신화의 주신(主神)인 유피테르의 아내(유노는 유피테르와 남매지간이기도 함)이며 유벤타스 (젊음의 여신), 마르스 (전쟁의 신), 불카누스 (대장장이의 신)의 어머니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와 동격이다.


타라


하우레스4

그리스 신화의 저승신 하데스를 변형한것이라 추측



쥬피터2

★외래어 표기법상 주피터가 맞다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신화 유피테르의 영어식 표기


목성


트리비아


보티스4

<솔로몬의 72악마>


추악공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추악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로서, 소환자가 보티스에게 명령할 때는 독이 묻은 검이 필요하다.

뿔과 긴 어금니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지옥에서는 26개의 군단을 지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설화에서는 소환자가 바란과 적대하는 사이에 있는 인간 두 명을 화해시켰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으로써 잠시 지나면 다시 사이가 갈라진다고 한다.


플루톤2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로마의 지하세계의 신 

그리스 신화의 하데스



카인


세레스 2

그리스의 도시 이름


세레스는 소행성대에 있는 왜행성으로, 공식 명칭인 소행성명은 1 세레스이다. 현재 태양계의 소행성대에 존재하는 유일한 왜행성이다. 1801년 1월 1일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주세페 피아치가 발견하여, 그 후 반세기 동안 행성에 속했었다. 세레스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의 농업과 곡물의 여신인 케레스에서 따왔다.


베리드 4

<솔로몬의 72악마>

약 위전 에녹서에 타천사 중 하나로 기록돼 있으며, 지옥에선 26개 군단을 지휘하고 공작 직위를 가지고 있다.

붉은 말에 타고 금관을 쓴 온몸이 붉은 색을 띤 병사의 모습으로 소환되며, 검은색 턱수염과 얼굴엔 옛 상처의 흉터가 남아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난 마신이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금속을 황금으로 바꿀 수도 있을 정도로 연금술에 능하며, 그 외에도 가수의 목소리를 영확하고 날카롭게 만드는 능력이라든가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 다만 거짓말을 매우 잘하는 마신이라서 신용하기가 어렵다. 거짓말이 그 아이덴티티인지라 1만번의 말 중 단 한 번만 진실을 얘기하고 남은 9999번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고 한다.마법의 힘을 지닌 반지로 베리드를 조종할 수 있으나 그것마저도 베리드의 '거짓말'만은 고치게 할 수 없다.


레나


헤르메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헤르메스는 디오니소스와 더불어 올림포스 판테온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다. 제우스와 시원(始原)의 요정 마이아의 아들인 헤르메스는 아카이아(Achaia)와 아르카디아(Arcadia) 가운데 있는 펠로폰네소스에 소재한 킬레네(Cyllene) 산의 동굴에서 태어났다. 헤르메스의 칭호가 "헤르메스 킬레네이우스(Hermes Cylleneius)"인 것도 킬레네 산에서 났기 때문이다. 어떤 문헌에서는 그를 에나고니오스(Enagonios)로 적기도

-  한마디로 우편셔틀


레라지에 4

<솔로몬의 72악마>

14위


Lerajie, Leraje, Loray


활을 지니고 녹색의 옷을 입은 사수로 그려진다.

마도서 레메게톤에서는 같은 72 악마 중 하나인 바르바토스와 설명이 비슷해서 바르바토스는 레라지에의 또다른 모습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다. 바르바토스와 레라지에는 둘 다 똑같이 30여 악마군단을 이끄며 루시퍼의 악마군과 천사군이 싸운 창세기 전쟁에도 참가했다. 투쟁과 승리를 관장하지만 대조적인 요소인 사랑과 쾌락을 담당한다.

레라지에가 들었다는 활에 대한 전설이 하나 있는데, 레라지에가 쏜 화살에 맞으면 상처가 썩지만 레라지에가 원하면 낫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활을 지니고 사랑과 쾌락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그리스 신화의 큐피트와 관계 있지 않느냐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인도의 사랑의 신도 화살을 쏘므로 단언할 할 순 없다.


드렉슬러


시트리 4

<솔로몬의 72악마>

비틀이나 슈트리로도 불린다. 남녀의 정욕을 부채질하는 역할. 담당하는건 쾌락, 특히나 성적인 쾌락을 관장한다. 60개의 악마군단을 이끌고 있다. 머리는 표범, 호랑이,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등에는 그리폰의 날개를 달고 있다. 한번 소환되면 소환자의 요구에 따라 아름다운 남자나 여자로 변신하는게 가능하다.


소환되면 어떤 사이의 남녀든 서로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 예를 들면 신분의 차이가 아무리 심하더라도, 계기가 없어도 시트리의 능력이면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 소환자가 요구하면 눈앞의 여자가 옷벗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베스타 2


소행성


도일


벌컨 2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신 불칸  그리스신화의 헤파이스토스와 대응


이포스 4

<솔로몬의 72악마>

2위 이포스

Ipos, Ipes, Ayperos


어리석은 자의 귀공자라는 이명이 있다. 36 악마군단을 이끌고있으며 아이페오스, 아이포롤, 이페스 등으로도 불린다. 소환되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때로는 오리의 목과 다리, 사자의 몸체, 토끼의 꼬리를 가진 기묘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소환자에게 용기와 대담성을 준다. 창세기 전쟁에서 참모로서 활약했는데 미끄럼풀이라는 함정을 고안하여 천사군의 진군을 막았다. 여기에는 천사군의 총대장 미카엘도 놀랐다고 한다.


토마스


포에부스 2

가스버너 이름 


제파르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16위.


소환되면 병사의 모습으로 붉은 갑옷을 입고 다리를 질질 끌면서 등장한다. 여자의 마음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상대가 아무리 시시한 남자라고 해도 그 남자에게 강한 사랑의 감정을 품게 만든다.


소환되면 남자든 여자든 수치를 모르고 음란한 인간이 된다고 한다. 제파르가 손대는 것만으로도 여자들은 불임이 된다


나이오비


로임 4

노동임금을 줄인 북한어 


베누스2

로마 신화에서 미와 사랑의 여신이며, 그리스 신화의 아프로디테와 에트루리아 신화의 투란(Turan)에 해당한다.

시바


비프론즈 4

<솔로몬의 72악마>

문자로는 설명조차 할 수 없는 기괴한 마물 모습으로 나타나며, 정해진 형태가 없어서 더더욱 기괴하다. 소환자가 원한다면, 말의 몸체에 도롱이를 두른 남자가 되기도 한다.

26개 군단을 지휘하며, 관장하는 영역은 우행, 무례, 낭비, 집착.

강령술에 대해서는 권위자이며, 행할 때엔 죽은 자들의 묘지 위에 푸른색 불을 밝힌다. 점성술이나 약초, 식물에 대한 지식도 있으며, 원하면 전수해준다.


디아나 2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 신화에서 사냥의 여신으로 야생동물과 숲, 달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디아나는 원래 그리스의 아르테미스와 같은 신이 아니였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사람들의 사냥과 야생동물의 여신이었고 디아나는 로마인들의 달의 여신이었다.그러나 로마인들은 이 둘을 합쳐 디아나,달과 사냥의 여신으로 만들었다.


신화에 따르면, 디아나는 유피테르(제우스)와 라토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폴로와 쌍둥이 남매지간이다.

웨슬리


아레스 2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이다. 로마 신화의 마르스와 동일시된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헤파이스토스와는 형제지간이다. 올림포스의 12신의 두 번째 세대<제우스의 차남>에 속한다. 창, 칼, 방패, 놋쇠 갑옷, 전차, 독수리가 대표적 상징물이다.


같은 전쟁신이자 여동생인 아테나가 전략과 방어를 중시하는 것과는 반대로 전쟁의 광란과 학살, 파괴적인 측면을 상징하였는데, 호전적인 성격과 사나운 성미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신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아레스는 체구가 크고 전쟁을 좋아하지만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 대부분의 전쟁에서 패배하였다.


할파스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38위. 표기는 Halphas. 하르파스라고도 불린다.


소환 시 검은색 검을 든 비둘기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목소리는 언제나 쉬어 있으며, 인간 모습일 때엔 수많은 보석을 단 옷을 몸에 두른다. 하지만 몸에선 인간의 시체냄새가 난다(...).


드물게 황새의 모습으로 출현하는 경우도 있으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상징하는 것은 '죽음'과 '파멸'. 좋아하는 것도 생긴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쟁. 허기를 채우기 위해 인간도 먹는다.


소환자에게 소환되어도 하는 일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인간들 사이에 전쟁을 일으켜서 인간들을 검으로 죽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축성능력이 뛰어나서 소환자를 위해 요새를 건조하거나, 무기나 병사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스텔라 


포천 2

영어로 행운 혹은 부를 의미하는 단어. 


포라스 4

<솔로몬의 72악마>

소환될 때는 강인한 남자, 백발 노인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모두 보통의 인간 모습을 한다. 이명은 '지옥의 기사'. 아스타로트의 직속부하인 상급악마 사르가타나스의 부하로 여겨지며, 포르카스란 이름으로 불릴 때도 있다.

소환자에게 마술이나 의술에 쓸 수 있는 돌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을 준다. 덕분에 숭배자는 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연설, 논리학, 수학에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마법도 걸어준다.

강의를 들으면 머리 회전이 빠르게 되어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한다. 어찌 보면 퍼펙트 티처(...).


앨리셔


미네르바 2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 신화의 여신이다.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에 해당하며, 전쟁과 시, 의술, 지혜, 상업, 기술, 음악의 여신이다.


제파르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16위.


소환되면 병사의 모습으로 붉은 갑옷을 입고 다리를 질질 끌면서 등장한다. 여자의 마음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상대가 아무리 시시한 남자라고 해도 그 남자에게 강한 사랑의 감정을 품게 만든다.


소환되면 남자든 여자든 수치를 모르고 음란한 인간이 된다고 한다. 제파르가 손대는 것만으로도 여자들은 불임이 된다


클레어 


샬로스 4

<애프터 맨>

나무늘보와 비슷하게 진화한 박쥐. 엄지 손가락을 제외하고,합쳐졌으며, 잡식성이라서 평소에는 나무에 있는 싱싱한 나뭇잎을 먹지만, 작은 포유류를 사냥하기도 한다.


큐피드 2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 신화의 사랑의 신으로 날개를 달아 사랑의 화살을 쏘다 변덕스런 아기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연인들의 연애 성취의 도움을 "사랑의 큐피드"라는 것이 많다.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와 상응한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에서 화면의 위쪽에서 눈을 가리면서 삼미신 안의 "절제"(castitas)를 위쪽에서 눈을 가리면서 세 미인 속의 "절제"(castitas)를 노리는 것이 큐피드다.


다이무스


베리드 4

<솔로몬의 72악마>

구약 위전 에녹서에 타천사 중 하나로 기록돼 있으며, 지옥에선 26개 군단을 지휘하고 공작 직위를 가지고 있다.

붉은 말에 타고 금관을 쓴 온몸이 붉은 색을 띤 병사의 모습으로 소환되며, 검은색 턱수염과 얼굴엔 옛 상처의 흉터가 남아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난 마신이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금속을 황금으로 바꿀 수도 있을 정도로 연금술에 능하며, 그 외에도 가수의 목소리를 영확하고 날카롭게 만드는 능력이라든가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 다만 거짓말을 매우 잘하는 마신이라서 신용하기가 어렵다. 거짓말이 그 아이덴티티인지라 1만번의 말 중 단 한 번만 진실을 얘기하고 남은 9999번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고 한다.마법의 힘을 지닌 반지로 베리드를 조종할 수 있으나 그것마저도 베리드의 '거짓말'만은 고치게 할 수 없다.


마르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이다. 유노와 유피테르의 아들이다. 마르스란 이름은 인도 유럽어가 아니고 에트루리아의 농경신 마리스(Maris)의 라틴어 번역일 것이다. 원래는 로마의 풍요와 농경의 신이고, 가축, 경지의 경계의 보호자였으나, 로마 제국이 확장해 가면서 전쟁과 연관 지어졌으며,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와 동일시되었다.


이글


셀레네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 있는 달의 여신이다. 티탄신족인 히페리온과 테이아의 딸이며[1], 사계의 여신의 어머니로, 로마 신화에서 루나(Luna)에 해당한다. 미소년 엔디미온을 사랑하여 제우스에게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잠에 빠지게 해 달라고 간청하여 제우스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자, 그와의 사이에서 50명의 자녀를 낳았다.


엘리고스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15위

관장하는 영역은 용기, 대립, 장해.


검은 갑옷을 입고 검은 말을 탄 아름다운 기사의 모습으로 그려지며, 손에는 창이나 깃발, 혹은 뱀을 가지고 있다. 이 흑마를 타고 하늘의 전쟁 당시 정찰병으로 활약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인 Eligor, Abigor가 일본 쪽에선 더 알려진 듯.


미래를 보는 힘이 있으며, 그 힘을 사용해 미래를, 특히 전쟁에서 어떻게 싸우면 승리하는지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또한, 신분이 낮은 자를 신분이 높은 자들이 좋아하게 만들어, 아무리 상사에게 미움받던 부하라도 순식간에 상사의 마음에 들게 한다고 한다.


마를렌


크로셀 4

<솔로몬의 72악마>


프로켈, 푸켈, 포켈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욕조(浴槽)의 공작. 예전에는 능천사였다. 은발, 호박색의 고양이 눈의 모습의 아름다운 천사다.[1] 과학 전반(특히 수학)에 관한 지식을 가졌으며, 악천후의 환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물의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온천을 발굴하는 힘도 있다.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 칼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검으로 베인 부분은 동상을 일으켜 검게 변하고 썩어 떨어진다.


천국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레아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이다.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크로노스의 누이 겸 아내이며 순서대로 헤스티아 · 데메테르 · 헤라 · 하데스 · 포세이돈 · 제우스의 여섯 자녀를 낳았다.


샬럿


하겐티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48위

Hagenti, Haagenti, Hagenit, Hagenith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핀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서 금속이면 금으로 바꿀 수 있고, 물을 술로 바꿀 수 있으며 이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넵튠 2

로마 신화에서 바다의 신으로 유피테르와 플루톤과는 형제지간이다. 사투르누스와 옵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 신화에서 포세이돈과 거의 비슷한 신이지만 완전히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다. 넵투누스의 개념은 많은 부분 에트루리아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윌라드 


오리악스 4

<솔로몬의 72악마>

59위

오리악스(Orias, Oriax)라고도 부른다.


이명은 성유후. 커다란 전차에 타고 있는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꼬리는 뱀으로 되어있고, 양쪽 앞발에도 뱀 두 마리를 휘감고 있다.

불러내는 순간 불러낸 자가 누구든지 순식간에 점성술을 이해시켜주며 사람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주고 적들을 서로 화목하게 만들거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노력 없이도 많은 이득을 손에 넣는 방법도 알려준다.

30개의 군단을 수하로 다루고 있다.


네메시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보복의 여신이다. 오케아노스 혹은 제우스의 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그녀는 에레보스와 닉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닉스만의 딸로 묘사되기도 한다.

레이튼 


솔 2

고대 로마의 태양신이다.

북유럽 신화의 태양의 여신이다.


카미오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53위


30여 개 악마 군단을 이끄는 지휘관으로써 불꽃 속에 개똥지빠귀의 모습으로 나타나 모든 조류의 노래, 개가 짖는 소리, 살랑대는 바람, 바다의 파도 소리까지 그 의미와 내용을 듣고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또한 논리에 뛰어나 궤변에는 따를 자가 없다.하지만 급칙충이 나온다면?!


그에게 질문을 하면 불에 탄 숯에 의해 답이 쓰인다고 한다. 담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절도와 악행. 종종 카미오(Camio)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것 같다.


미쉘


비프론즈 4

<솔로몬의 72악마>


6위 

Bifrons


문자로는 설명조차 할 수 없는 기괴한 마물 모습으로 나타나며, 정해진 형태가 없어서 더더욱 기괴하다. 소환자가 원한다면, 말의 몸체에 도롱이를 두른 남자가 되기도 한다.

26개 군단을 지휘하며, 관장하는 영역은 우행, 무례, 낭비, 집착.

강령술에 대해서는 권위자이며, 행할 때엔 죽은 자들의 묘지 위에 푸른색 불을 밝힌다. 점성술이나 약초, 식물에 대한 지식도 있으며, 원하면 전수해준다.


라토나 2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레토는 고대 로마 신화의 “라토나”에 해당한다.



태호 2

 창 강(長江) 삼각주 평원에 있는 중국 담수호 중의 하나이다. 장쑤 성과 저장 성의 경계에 있으며, 2,250km²의 면적과 평균 2m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규모면으로는 포양호(鄱阳湖)와 둥팅 호(洞庭湖, 동정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호수이다. 타이후 안에는 몇 미터에서 몇 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약 90개의 섬이 있다.


타이후는 유명한 대운하와 연결되어 있으며, 소주하(苏州河)나 황푸 강과 같은 강의 발원지이다. 최근 들어 타이후는 주변 지역의 급속한 공업화로 인해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옛 이름은 진택(震澤), 구구택(具區澤) 등이다.


혜원 4


혜원(慧遠: 335 ~ 417)은 중국 동진의 승려이다.

혜원(慧遠: 523 ~ 592)은 중국 수나라의 승려이다.

혜원(蕙園)은 조선의 화가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호이다.


빅터 


단탈리온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71위,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악마. '서로 다름'의 공작.


나타날 때에는 책을 든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로, 지옥의 대공작(Great Duke of Hell)이다. 그가 관장하는 건 선,관대이며 지옥에서는 36개의 악마군단을 이끌며 단탈리온이라고도 불린다. 그의 책에는 세계의 비밀이나 과거와 미래의 일어난, 일어날 일 모두가 기록되어있으며 소환자의 질문에 대답한다.


하지만 그 책은 단탈리안 말고는 어느 누구도 읽을 수 없다.


인간의 마음 속을 읽는 게 특기라 소환자가 알고자하는 인간의 생각을 말해준다. 또한, 마음을 읽은 인간의 생각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 적군의 작전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전쟁시에는 귀하게 대접받으며 환영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없는 인간을 있는 것처럼 보여 속이는 것이다.


이오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으로, 로마 신화의 아우로라에 해당한다. 티탄족인 히페리온과 테이아의 딸이며 태양신 헬리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와 남매 지간이다. 거인 아스트라이오스와의 사이에서 바람의 신들인 제피로스, 노토스, 보레아스를 낳았으며, 헤스페로스도 낳았으며, 인간인 티토노스와의 사이에서 멤논과 에마티온을 낳는다.


신화에 따르면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그녀의 사랑을 받던 전쟁의 신 아레스를 에오스가 사모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해 에오스가 사랑하게 되는 인간 세상의 젊은이는 모두 불행한 결말을 맞는 저주를 내린다.


카를로스 


라토나 2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레토는 고대 로마 신화의 “라토나”에 해당한다.


발람 4

<솔로몬의 72악마>

서열 51위 


Balam


예전에는 주천사였지만 지금은 지옥에서 공작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명은 공포왕. 인간, 수소, 암컷 양의 머리를 가진 건장한 체격에 꼬리는 뱀이며 눈에서는 불꽃이 나오고 사나운 곰 위에 타고 앉아 매를 손목 위에 올려놓는다고 한다.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 과거와 미래를 알고 있는 악마가 1/3이 넘는다...) 숨김없이 가르쳐준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을 재치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호타루


카무이 4

아이누어로 신을 뜻함


케레스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죽음의 여신’이다. 흔히 단수보다는 복수로 취급되며 ‘밤의 여신’ 뉙스의 딸들이다. 로마에서는 키케로 같은 사람이 동일한 여신들을 테네브라이(Tenebrae)로 불렀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곡물의 여신이다. 그리스 신화의 데메테르와 동일시된다. 사투르누스와 옵스의 딸이다.


케레스는 시칠리아의 수호신으로, 유피테르에게 하늘에도 시칠리아를 만들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것이 삼각형 모양의 시칠리아와 닮은 삼각형자리이고, 고대 로마에서는 이를 ‘시칠리아’로 불렀다.


트릭시


벨제브 4

<악마>

에크론의 도시 팔레스타인에서 숭배받았던 신 가운데 하나이다.


고대 시절 다신교도인 셈족의 신으로 유명한 바알을 가리키는 명칭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지만, 둘 사이에는 작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일신교도인 유대인 사이에서는 사탄을 달리 이른 말로 종종 사용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멸적인 뜻을 담고 있다. 이 이름은 나중에 악마 또는 마신의 이름 가운데 하나로 종종 베엘제불과 번갈아가며 등장하게 된다.


베엘제붑의 본래 이름은 바알제불(Ba'al Zebul)이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 ‘높은 저택의 주인’ 또는 ‘하늘의 주인’을 뜻하는데, 훗날 사람들은 이 명칭이 솔로몬 왕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바알제붑(Ba‘al Zebûb), 즉 히브리어로 ‘파리의 왕’을 뜻하는 말로 바꾸었다. 제붑(zebûb)은 히브리어로 파리를 뜻한다. 이후 중세 마법책에 등장하는 베엘제붑은 거대한 파리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고대 사람들은 파리라는 생물이 악령 그 자체거나 혹은 사람에게 악령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파리가 꾀었던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데다, 썩은 고기나 쓰레기에 떼 지어 몰려드는 파리떼를 보고는 정말 불길하고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거기에는 ‘죽음의 냄새’와 ‘병을 유발하는 더러움’이 있다. 게다가 파리들은 시체의 유골에서 태어난다.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파리를 회피했고, 또 그 때문에 신들에게 산 제물을 바쳤다. 이 불길한 파리들을 부하로 거느리는 이가 바로 베엘제붑이다.[1]


프시케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에로스와 사랑을 나눈 에로스의 부인이며 사랑과 영혼의 여신. 어느 왕국의 3녀 중 막내공주였으며, 굉장한 미녀



히카르도


알렉토 4

카페라 2


까미유


레비아트 4


<악마>

여러 성서 한글 번역판에서 ‘리워야단’으로 번역하여 표기하기도 하는데, 페니키아 신화에도 등장하는 사나운 바다 괴물인 ‘리탄’ 또는 ‘샤리트’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하느님이 종속시킨 혼돈의 힘 또는 거대 괴수나 생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바다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똑같이 베헤모스는 대지를, 지즈는 하늘을 의미하기도 한다. 레비아탄은 히브리어로 ‘돌돌 감긴’을 의미하며, 그 기원은 악어나 고래로 추정된다. 기독교에서는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 질투에 속하는 악마로 보고 있다.


로키 2

<북유럽신화>

롭트(고대 노르드어: Loptr) 또는 흐베드룽그(고대 노르드어: Hveðrungr)라고도 불리며, 북유럽 신화에서 아스 또는 요툰 또는 둘 다인 존재이다. 로키는 파르바우티와 라우페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헬블린디와 뷜레이스트의 형제이다. 여성 요툰 앙그르보다와의 사이에서 헬·펜리르·요르문간드를 낳았으며, 아내 시귄과의 사이에서 나르피와 나리를 낳았다. 또한 암말로 변신하여 종마 스바딜파리와 흘레붙어 여성으로서 슬레이프니르를 낳았다. 또한 《신 에다》에서는 발리라는 아들이 하나 더 있다고도 한다.


자네트


포이베 4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부터 있던 신들인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티탄 중의 하나이다. 포이베는 포이보스의 여성형으로 ‘밝게 빛나는’이란 뜻이다.


미다 2


피터


니바스 4



베스 2


아이작


케르베 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이다. 하데스가 다스리는 명계를 지키는 문지기로, 키마이라, 오르토스, 히드라와 마찬가지로 티폰과 에키드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뱀의 꼬리를 제외하면 100% 포유류형이며,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50개의 머리를 가진 검은 개라고[1] 하지만 다른 신화에서는 대부분 머리 셋 달린 개라고 한다.


하데스의 수문장인 케르베로스는 명계의 입구를 지키며 살아있는 사람의 출입을 막고, 일단 지하세계에 들어온 영혼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영웅들이 살아있는 채로 하데스의 나라를 찾아갈 때는 통상적으로 케르베로스의 입에 떡을 물려 짖지 못하도록 진정시키고 있다. 단 오르페우스의 경우는 수금으로 케르베로스를 울려서 복종시켰고, 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명계에 갔을 때는 완력을 사용하여 한쪽 목을 졸라 놓고 지상으로 잠시 끌고 왔다고 한다. 하데스의 왕비인 페르세포네의 경우는 별다른 조건 없이 그냥 출입하게 해준다.


불행하게도 케르베로스는 파수견의 역할을 맡을 뿐 원래는 사악한 존재가 아니건만 아이러니하게도 작품 속에서의 대접은 나쁜 편이다.


아바돈 4

<악마>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류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으로 불리고 있어 일설에서는 그리스 신화에서의 아폴론 (Apollon)이 스스로 타도한 피톤과 동일시 되는 것에 의해서 영락한 모습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레베카

 

메더웨이 2

아마 복싱선수 플로이드 메더웨이 주니어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음


아리오크 4

<악마>

아리오크, 혹은 아리옥은 성서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자 악마 중 하나의 이름이기도 하다. 아리오크란 히브리어로 "무시무시한 사자"란 뜻이며, 이 이름이 악마의 이름이 된 건 전통적인 서구 신학에서 사자란 짐승이 악마를 상징하는 짐승이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구약성서에서 아리오크란 이름을 가진 인물은 두 명이 거론된다. 한 명은 《창세기》 14장에서 나오는 엘라사(Ellasar)의 왕 아리오크, 다른 한 명은 《다니엘서》 2장에서 나오는 느부갓네살 왕의 시위 대장인 아리오크다.



엘리


앙크 2

<이집트 신화>

고대 이집트 문양


쥬빌레 4


마틴


<컨트롤러>

파이널 컨트롤 4

시크릿 컨트롤 2


<최면>

힙노시스 스팟 4

힙노시스 필드 2


<마리오네트>

마리오넷 펜틴 4

- 샴푸

마리오넷 마이비 2

-교통카드


<사일런트나잇>

사일런트 안셀 4

사일런트 세루스 2


브루스


우라노스 4

<그리스 로마 신화>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의 아들이자 남편이다. 천지창조와 신들의 계보에 대하여 서술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神統記》에 따르면, '무한의 공간'인 카오스에 이어 생겨난 가이아가 홀로 우라노스와 해신(海神) 폰토스 등을 낳았다고 한다. 가이아는 다시 우라노스와 관계하여 12명의 티탄과 키클로페스 3형제, 헤카톤케이르 3형제를 낳았다


코토스 2

그리스 로마 신화의 코키투스를 변형한것으로 예상

코키투스(Cocytus). '탄식'을 상징하며, 코큐토스라고도 불린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강 중 하나로, 카론의 배를 타고 아케론 강을 건넌 후에 도달하는 곳. 여기서는 생전의 후회스러운 기억들이 모조리 되살아난다고 한다. 



미아


마이리프 2

바이리프 4



드니스


큐포린 2

다이브린 4


제레온


도미닌 2

자이프 4

- 무력한 박약한


루시 


청옥석 4

-푸른옥돌

금강석 2

-다이아


티엔


영경 4

문경 2


하랑 


명주고리 4

천도팔찌 2


제이


터퀴즈 2

- 터키석 12월 탄생석  청록색


옵시디언 4

- 흑요석   화산암 조------------온나 날카롭다  잘 연마하면 3나노미터로 단분자커터급


벨져 


루벨라이트 2

- 보석 적색과 분홍색의 전기석  존나비쌈


아메지스트 4

- 자수정  보라색 찜질방 가면 가끔 목욕탕이든 찜통이든 벽에 도배해놓은 데가 있다


리첼


튠 2

멜로디 4

라블렛 4

비드링 2


리사 


비트 2

모렌도 4



굿즈 4

악세서리 2

디카페인 4

- 물먹여서 카페인을 뽑아내는 후가공법  솔찍히 맛없다 

- 초임계유체 이산화탄소로 제거하거나 벤젠같은 용매로 카페인을 녹여냄

- 당연히 벤젠 클로로폼 디클로로메탄드같은 화학용제로 디카페인처리 한거면 몸에 좋지도 않다 


로스팅 2

- 그린빈을  조-------온나 열심히 볶아서 먹을 수 있게 가공


제키엘


에플렛 4

암밴드 2

철구 4

스탠볼 2


탄야


하울 2

젤네일 4

- 아세톤으로 안지워지는 더럽게 질긴 매니큐어라고 보면 오케이

- 전용 리무버로 지워야하기 때문에 존나 안지워진다 

- 일반 매니큐어 1주일가면 젤네일은 3주~한달은 거뜬히 넘김



캐럴


래빗링 2

큐트링 4


라이샌더


제스터 2

- 광대


할리퀸 4

- 광대 캐릭터

- 배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조커 빠순이 할리퀸

루드빅


라펠핀 4

커프링크 2


멜빈


프라임 4

- ' 

디서플린 2 

- 단련법, 절제력, 규율